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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이 가장 좋은 선택...어렵다면 위해성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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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엔에프
조회 99회 작성일 22-07-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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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질병관리청 등 흡연 형태에 따른 위해성 조사 결과 발표

아이코스 등 비연소 전자담배, 일반 담배보다 위해성 상대적으로 낮아

최선의 선택은 금연...끊기 어렵다면 덜 유해한 방식이 대안 될 수 있어




담배는 유해하다. 담배에는 발암성 물질인 나프틸아민, 니켈, 벤젠, 비닐 크롤라이드, 비소, 카드뮴 등이 포함돼 있으며,

니코틴은 담배에 대한 의존성을 일으킨다. 흡연자의 건강을 위해 가장 권고되는 행동은 금연이다.


하지만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은 의존성이 강한 물질로, 이 때문에 많은 흡연자가 금연에 실패한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유해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만족감을 위해 스스로 흡연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다.


비연소 담배(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역시 니코틴 등 유해한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다만,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반 담배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유해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선의 선택은 금연이지만,

끊기 어려운 흡연자라면 여러 정보를 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과학·의학 세미나를 열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보건복지부 기금)과

질병관리청이 추진한 연구결과를 통해 흡연의 유해성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는 대안을 소개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성인 남성 약 500만명)를 바탕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일반 담배 흡연자가

5년간 완전히 금연할 경우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기존보다 37% 더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궐련형 전자담배 등 비연소 담배로 전환해 5년 이상 사용할 경우, 일반 흡연자보다 위험도가 23% 낮다는 결과도 나왔다.

때문에 금연이 불가능하다면 위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 중 하나 고려할 수 있다.


또, 비연소 담배 사용자는 일반 흡연자보다 내뿜는 숨에 포함된 일산화탄소 농도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2021년 수행한 '흡연자의 날숨 내 휘발성 유기화합물 농도 연구'에 따르면 비연소 담배 사용자 중 92%의 날숨에서

비흡연자와 같은 수준인 4ppm 이하의 일산화탄소가 검출됐다. 반면 일반 흡연자의 경우 55%가

날숨에서 5~10ppm, 45%는 10ppm 이상 검출됐다.


일산화탄소는 산소와의 반응성이 아주 큰 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9가지 담배 유해 화학물질 중 하나다.

특히 우리 혈액 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보다도 산소와 결합하는 능력이 훨씬 높아, 우리 몸에 들어올 경우 적혈구가

운반해야 할 산소를 일산화탄소가 뺏어가게 된다. 일부 사례에서는 신체가 이를 적혈구 부족으로 인지하고 적혈구 수를 늘릴

가능성 때문에 '적혈구 과다증'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기도 한다.


이밖에도 이소프렌, 피리딘, 벤젠 등 각종 휘발성 유기화합물 성분이 비흡연자보다는 높지만 일반 흡연자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젤 베이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과학부문 부사장은 "우리는 2016년부터 충분한 의학적 근거를 가지고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이야기해왔다.

흡연을 지속하고자 하는 성인 흡연자를 비연소 대체제품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금연이지만, 니코틴 중단이

어렵다면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립모리스에 따르면 미국은 담배 제품과 관련한 개정안을 지난 2009년 채택했으며, EU도 2014년 이후 기존 담배와 새로운 형태의 담배를

별도 제품으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다. 2020년 뉴질랜드는 궐련형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다른 규제를 적용하는

담배법 개정안이 채택됐다.


미국 식약처(FDA)는 아이코스의 인체 유해물질 노출 감소가 공중 보건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을 들어, 미국 내에서 수정된

위험의 담배 제품(MRTP)으로 마케팅할 수 있도록 인가했다. 다만, 이것이 완전히 무해하다는 의미는 아니며, WHO는 모든 담배제품에

대해 광고와 홍보를 금지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출처 https://www.ajunews.com/view/20220629155339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