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엔에프는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환경을 개선하고 바꿔나갑니다.

NF뉴스
엔에프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산소와 생명의 의미를 다룬 설치미술작
[ NF가 지원한 산소 문화컨텐츠 ]
산소와 생명의 의미를 다룬 설치미술작 ‘1만 5천개의 숨’ 엔에프 제1사옥에서 전시
산소를 만들고, 나아가 생활 공간까지 산소의 풍부한 공급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 시키고자 하는 산소 기업, 엔에프.
엔에프의 산소 컨텐츠는 제품을 만드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산소, 산소의 필요성, 산소와 관련된 뉴스, 사건 뿐만 아니라 산소를 통해
메시지를 던지는 학생들의 지원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8월 9일(월)~22일(일) 2주간 기장 청강리에 위치한 엔에프 1사옥에서 있었던 미술 전시가 바로 그 한 자취이다.
동아대 미술학과 학생들로 이뤄진 팀 불나방의 전시 「노란불」展은 졸업을 앞두고 사회로 발걸음을 내딛을 학생들의 불안함과 고민, 개인의
욕망과 솔직한 의지의 발현 뿐만 아니라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전 세계적인 이슈와 문제에 대한 그들의 시선을 설치 미술로 표현했다.
작품 ‘1만 5천 개의 숨’ 은 최근 인도에서 환자들이 산소 부족으로 손 쓸수 없이 사망하게 된 사건 등 산소 부족으로 인해 코로나 치료 중 사망한
사망자를 떠올리게 한다.
화로 속에서 불타 재로 사라지는 영상은 과정은 산소 부족으로 허무하게 스러진 생명을 표현하며 연소 후 남겨진 재를 통하여 산소가 부족해
스러져간 사망자를 투영해, 되살릴 수 없는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산소의 중요성과 의료 시설 내 산소발생기 보급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건강한 삶과 환경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